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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깊이 들여다 보다

아기기저귀 마미포코 1년 사용후기

by 열무파빠 2018.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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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무파빠입니다. 

오늘을 저희 아이가 사용하고 있는 기저귀 마미포코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신생때부터 조리원에서 마미포코를 사용했는데요 다른 기저귀에서 안좋은 성분이 검출되는 바람에 저희는 계속 마미포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잠시 킨더를 사용 했었는데요 흡수가 잘안되서 종종 진무르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ㅠ

그래서 고민하다가 다시 마미포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침 할인을 해서 이렇게 많이 사두었습니다. ㅋ

 

두박스를 샀더니 이렇게 많네요 ㅎ

보이는것 아래 안칸이 더있습니다. ㅎ

저희 아이는 돌이 지났는데요 마미포코 특대사이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 사이즈는 딱 맞는 느낌이라 일부러 좀 크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 모습이구요. 조명이 어두워서 잘안보이는데 노란색 줄이 있어서

아기가 쉬하게 되면 색깔이 변하게 되어있습니다. 

뒷모습입니다.  XL 뭔가 대단해 보이는 군요 ㅎ

back,후(後)라고 글자가 적혀있습니다. 아기가 보채거나 급할때 압뒤 구분을 잘 할수가 없는데요. 저는 글자를 보거나 파란색 스티커를 보고 구분합니다. 파란 스티커는 뜯으면 길어지는데 아기가 볼일을 보고 난뒤 돌돌 말아 스티커를 떼서 붙이면 됩니다.  

곧 응가를 가려 할텐데 기저귀 사용할때가 오히려 편하다고 하네요 ^^

이상 열무파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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